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ごめんねFingers crossed (문단 편집) ==== 가사 ==== ||<-2>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folding [ 가사 열기 / 닫기 ] ||<-2> {{{#fff '''<全部 夢のまま> 가사'''}}} || || {{{#3aa2b5 '''원문'''}}} || {{{#3aa2b5 '''번역'''}}} || || {{{-2 Oh Baby 星空の帰り道 雲行きが怪しい 満月も不機嫌で君の表情分からない そうちょっとした口喧嘩今までもあったけど 今夜の僕はイライラしていてついに爆発したんだ いつでもワガママ言い放題 なだめるのに疲れたし 直球すぎる言い方 なぜ君に合わせて自分を壊さなきゃいけない? 全部 夢のまま 恋が終わってしまえば楽なのに 百万回キスをしたことさえも ちゃんと忘れられたら君と普通になれる 元の二人のように友達として 初めから I Love You キツすぎる性格がタイプじゃなかったし 初めての印象はむしろ苦手だったかも でもだから惹かれたんだろう猛獣使いみたいに 世話が焼けるって言いながらきっと楽しかったんだ みんなが見ているのに抱き着いたり 泣き叫んで怒ったり 激しすぎる感情 そう受け止めることに疲れちゃったんだ ごめん 全部 夢だった ハッと目が覚めるように別れてから 百万回後悔なんてしなかった 時計逆回転して二人出会った頃の 言いたいこと言ってた ただの関係 戻るだけ 夢なのか それとも現実かのその隙間で 僕たちは何も言わず歩いた いつまでも 夢のまま 恋が続くのならば幸せだね 百万回出会ったり別れたり 僕の想像上で君を愛していたい だけどそういうのって身勝手だよね 全部 夢だったなんてズルい結末じゃなく もっと現実的に傷つかなきゃ恋じゃない Oh Baby }}} || Oh Baby 별이 빛나는 밤의 귀갓길 구름의 흐름이 수상해 보름달도 시원찮아서 너의 표정을 알 수 없어 그래 사소한 말다툼은 지금까지도 있었지만 오늘밤의 나는 짜증이 나서 그만 폭발하고 말았어 언제나 제멋대로 어리광피우기만 하고 달래는 것도 지쳤고 너무 직설적인 말투 왜 너한테 맞춰서 자신을 망가뜨려야 하는 거지? 전부 꿈인 채로 사랑이 끝나버리면 편할 텐데 백만번 키스를 했던 것조차도 제대로 잊을 수 있다면 너와 평범한 관계가 될 수 있어 원래의 두 사람처럼 친구로서 처음부터 I Love You 너무 날카로운 성격이 내 타입이 아니었고 첫 인상은 오히려 마음에 안 들었을지도 하지만 그래서 끌린 거겠지 맹수 조련사처럼 손이 많이 간다고 말하면서 분명 즐거웠던 거야 다들 보고 있는데 껴안거나 울고 소리치며 화내거나 너무 격렬한 감정 그래 받아들이는 것에 지쳐버렸어 미안해 전부 꿈이었어 눈이 번쩍 뜨이는 것처럼 헤어지고 나서 백만번 후회 같은 건 하지 않았어 시계를 거꾸로 돌려 두 사람이 만났던 시절의 하고 싶은 말을 했던 평범한 관계로 돌아갈뿐이야 꿈인가 아니면 현실인가 그 틈새에서 우리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걸었어 언제까지나 꿈 그대로 사랑이 이어지는 거라면 행복하겠지 백만번 만나거나 헤어지거나 내 상상 속에서 너를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그런 건 제멋대로겠지 전부 꿈이었다는 치사한 결말이 아니라 좀 더 현실적으로 상처받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야 Oh Baby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